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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2-06-19 16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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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1,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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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문을 빛낸 인물들 - 최응수 (崔應壽)
시조 : 대경공 등록자: 최원택
성명: 최응수 (崔應壽)
본관(本貫):강릉(江陵)
삼한통합익찬개국공신 대경공 최 흔봉의 21세손
중종 정유년에 사마양시 급제한 생원 숙남의 五男중 五男
자(字):수지(壽之) 호(號): 취금정(翠錦亭)
계원파의 파조.1533년(중종 28) 진사시에 합격하고,
1535년 별시무과에 급제하여 좌부장(左部將)을 지내다가 1545년(인종 1)
을사사화 때 화를 당하여 벼슬을 그만두고 쇄운촌에 퇴거하여 무릉계와 취병산을 오가면서
처유생활을 즐겼다. 증직으로 동추(同樞)를 받았다.사후에 묘표는 승지 김영한(金寗漢)이 썼다.
삼척의 인물 『三陟郡誌(1985, 삼척군)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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